1. 내 가족을 건드려? 그래. 되갚아주마. 영화 줄거리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입니다. 출시일은 2022년11월30일에 개봉하였고 장르는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입니다.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국가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며 상영시간은 90분입니다. 상영타입은 2D, 이영화를 감독한 사람은 코시모 고메즈 감독이며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는 알레산드로 가스만, 레모 기론마르첼로 마자렐라, 아레시오 프레티코 배우가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첫 시작 장면은 딸인 소피아는 하키선수이고 하키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본 아빠 산토와 엄마가 있습니다. 하키경기에서 잘 풀리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하키경기에서 우승을 했고, 소피아는 전에 하키경기를 이기면 아빠가 운전연습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고 아빠와 함께 운전연습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들판에서 나란히 누워 자연풍경을 같이 감상하기도 하죠. 소피아는 아빠와함께 사진을 찍자고 권했지만 싫다면 거부했습니다. 운전연습하던중 자동차가 고장이 나는데 수리를 하던 아빠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 소피아는 아빠몰래 그 모습을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립니다. 이 일로 이 영화의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SNS에 올리자마자 산토를 찾고있던 돈 안젤로에게 자신의 위치를 들키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날 산토가 일이 늦게 끝나게 됬고 저녁밥을 차리고 있던 아내와 아내의 오빠가 부엌에 있다가 괴한들에게 처참히 죽게됩니다. 그 괴한은 아내의 오빠가 산토인줄알고 산토 사진을 찍었고 2층 세탁실에있던 소피아는 가족들이 죽는 현장을 보게되고 2층에서 밖으로 뒤어내려 가까스로 괴한들에게서 도망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몰랐던 산토는 저녁늦게 들어오게 됬고 아내와 아내오빠의 시신을 확인하게 됩니다. 절망에 빠졌으며 딸인 소피아를 울부짖으며 찾기 시작했고 다행히 소피아를 찾아 버려진 호텔건물로 피신하게 됩니다. 소피아는 왜 엄마가 죽임을 당했으며 왜 경찰에게는 신고를 하면 안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고 아무 대답도 해주지 않은 아빠를 믿지 못하게 됩니다. 아빠는 소피아에게 핸드폰을 쓰지 말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발각되기 때문이죠. 다음날 아빠를 믿지못하는 소피아는 잠깐 아빠가 나가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때 돈 안젤로는 사람을 시켜 죽였던 사람이 산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다시 사람을 시켜 산토를 제대로 죽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이 상황에서 소피아가 전화를 걸어 위치가 발각되고 말았죠. 남자친구는 소피아를 오토바이를 태우고 도망가던중 그 괴한에게 쫓기게 되면서 그 괴한이 남자친구를 총을 쏘게되고 죽게 됩니다. 도망을 가던 소피아는 다행이 아빠에게 구조가되고 산토는 그 괴한을 처절하게 죽이게됩니다. 그 죽이는 모습을 소피아는 보게되죠. 산토는 과거 마피아 조직을 위해 살아가던 사람이였습니다. 산토는 도메니코 프란체로 마피아 집행관이였고, 산토는 라이벌 조직 보스의 둘째 아들을 죽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보스를 피해서 다니면서 산토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산토로 살아가면서 와이프를 만나게 됬고 딸도 낳게되면서 자신의 과거 행실을 많이 반성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딸인 소피아가 SNS에 산토의 사진을 올리면서 발각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제 산토는 피할곳이 없습니다. 아내도 죽임을 당했고 소피아를 보호해야 했으며 그럴려면 그 보스를 죽일수 없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소피아는 아빠가 자신의 과거를 밝혔으며 사과를 했지만 믿지 못하다가 산토의 지갑에서 발견한 편지를 보고 난후에 아빠를 믿게됩니다. 이제 같이 몸을 숨기면서 산토는 소피아에게 칼을 쓰는 방법과 한번에 죽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복수를 준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아내를 죽인 돈 안젤로의 첫째아들을 잡치를 하는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은 성공했지만 첫째아들 미켈레를 가지고 협박하지만 안젤로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협박이 통하지않았고 결국엔 산토는 돈 안젤로의 집에 들어가 복수를 계획합니다. 마피아 부하들을 처치했으며 결국에는 돈 안젤로의 목을 졸라 죽이게 됩니다. 복수가 성공한것이죠. 하지만 복수가 성공한걸로 끝나지않고 결국 경찰들의 총에맞아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소피아와 납치되었던 미켈레는 경찰이 찾아냈고 소피아는 체포가 됩니다. 아직 미성년자라서 국가의 보호관찰하에 자라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미켈레는 소피아를 찾아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준다고 명함도 주고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소피아가 보호관찰이 끝나면 바로 죽이라고 부하를 시킵니다. 이렇게 산토의 복수는 끝이 나겠구나 생각했지만, 소피아는 그 건물에서 몰래 나와 결국 안젤로를 찾아가 산토가 알려준 칼싸움으로 그의 숨통을 한번에 끊어냅니다. 이렇게 이 영화의 결말이 납니다.
2. 총평
이 영화를 제작한 나라가 이탈리아라는 걸 보고 혹시 마피아가 나오는거 아니야? 했는데 역시나 소재는 마피아가 나왔습니다. 복수극에는 액션이 필수란점에서 액션을 보는재미는 있었습니다. 요즘시대에서는 SNS가 빠지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이제는 SNS에서 사람의 정보를 파악하고 그의 정보를 빼내올수 있다는 상황을 보게 되면서 SNS의 위험성도 다시 확인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수극이여도 해피엔딩을 좋아하는데 해피엔딩을 보지못하게 되서 매우 아쉽지만 간단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상영시간이 90분이다보니 빠르게 영화 한편 그리고 액션물을 보고싶은분들은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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