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이 지구가까이 왔다고? 그럼 우리는? 영화줄거리
장르는 액션, 드라마, 스릴러, SF, 모험, 재난이고 감독은 롤랜드 에머리히입니다. 출연진에서는 할리베리 패트릭윌슨, 마이클페냐, 도날드 서덜랜드가 주연으로 나왔고 한국에서 개봉은 2022년 3월 16일날 개봉을 했습니다. 상영시간은 130분입니다. 최근 이 영화는 설 영화로 방영이되어 가족들끼리 둘러 앉아 봤던 영화입니다. 지금은 넥플릭스에서도 볼수있네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투모로우를 재미있게 봐서 이 영화의 감독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란 말을 듣고 당장봐야지 라고 해서 믿고보는 영화였습니다.
그럼 달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달은 지구의 유일한 자연위성이고, 태양계의 위성 중에서는 5번째로 크다. 행성의 크기가 비교하여 자연위성 중 가장 크다. 지구 중심으로부터 달 중심까지의 거리는 평군 38만 4400km로, 지구가 30개가 들어가는 거리이며 다양한게 모든 행성이 들어가는 거리이며 거리가 조금 남는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1/389 보다 작다. 달의 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3,476km이다. 달의 부피는 지구의 약 1/50 정도이며, 표면에서의 중력은 지구의 약 17%이다. 달은 지구를 약 17.3일에 일주하며(공전주기), 지구-달-태양의 위치 변화는 29.5일을 주기로 달라지는 달의 상을 만든다.(삭망 주기) 이렇게 짧게나마 달에 대해서 알고 영화를 봅니다.
과거 주인공인 우주비행사 브라이언은 우주왕복선에 위성 수리를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작업도중에 동료를 잃었습니다. 브라이언은 가까스로 파울러와 지구로 귀한했습니다. 이때 브라이언은 작업도중에 생각지도 못한 어떤 물체에 습격당해 동료를 잃었다고 말했지만 다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받아들여지지 않고 불명예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아내와도 이혼을 하게 되었죠. 그 이후 딱봐도 우주 덕후인것처럼 보이는 KC 하우스맨이 달의 궤도가 변하고있다는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KC는 우주를 좋아하는 민간인인데 이런 사실을 알게되고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려고 노력을 합니다. 나사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해결책과 방안책이 없이는 사람들에게 알릴려고 하지 않았지만 결국에서는 사실을 알리게 됩니다. 달이 궤도를 벗어나면서 지구와 충돌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30일밖에 남지않았다는걸 알고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지구에서는 달을 탐사하러 우주선을 보냅니다. 그런데 우주선과 연결된 통신에서는 끔찍한 장면이 보고됩니다. 바로 이상한 물체에 습격을 받아 달을 탐사하던 우주선이 폭발해버렸습니다. 파울러는 브라이언과 KC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브라이언은 구치소에 있는 아들을 데리고 오면 하겠다고 받아들이면서 브라이언, 파울러, KC는 달과 충돌하는 지구를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게 됩니다. 이미 해일과 지진등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달이 가까워 오면서 지구의 이상현사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달과 지구의 충돌을 막을 방법은 달에가서 이상한 물체를 폭발시켜 없애면 달의 궤도가 다시변해 충돌하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달로 향할 우주선을 생각하던 파울러는 아들과 대화를 하는도중 생각해냅니다. 박물관에 우주선이 있다는 사실을! 이 셋은 우주선을 가져와 폭발물을 가지고 달로 향하게 됩니다.
이셋은 우주에 도착하게 됬고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자마자 폭발을 시킬려고 했지만 KC의 핸드폰과 폭발물을 폭발시키는 리모콘의 전자파로인해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우주선을 실패하고 어디론가 들어오게 되는데 고장이난 우주선에는 산소가 부족해 이들은 기절을 하게되었는데 이곳은 거대한 구조물인 달이였습니다.
이달에는 인공지능이 있었는데 그 생명체도 어떤존재인지 알려주게 됩니다. 옛날 아주옛날에 다른 은하에 살던 우리 선조들이 만든 AI가 있었는데 그 AI들이 자의식이 생기면서 반기를 들었고 선조들과 생명체들을 다 죽이게 되었다는걸요. AI 지적 생명체는 군집체를 이루며 전자기기 안의 생명체인 지금의 달과 지구가 있었는데 이 지적생명체는 달과 지구를 파괴하려고 했던것이였습니다. 이 사실을 안 이 세명은 달을 빠져나오면서 KC의 희생으로 지적생명체를 폭발시키게 됬고 달과 지구의 충돌을 막게 되었습니다.
2. 총평
이 영화에서 가장 영화흐름을 깨는 부분은 갑자기 중국어 그리고 중국산 부품의 자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 리뷰를 봤을때도 난데없이 중국이 툭 튀어나온다라는 리뷰를 봤는데 역시나.... 내가 이영화를 보고 쓴 리뷰에서도 똑같이 쓸수밖에 없네요. 처음에는 달의 영상과 재난영화에서 기대하는 영상에서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이영화를 기대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AI의 지적 생명체라니요..? 아주먼옛날 우리의 선조가 만들었다니?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에 매우 당황하게 되었네요. 재난SF영화라서 뻔한 결말을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는 결말이라.. 너무 당황했습니다. 제일 재미있게 봤던건 달 구조물로 설정한것. 달이 너무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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